국민연금

가입자가 퇴직 등으로 소득원을 잃을 경우에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로 88년부터 실시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은 18세 이상의 국민이 일정기간 가입하여

납부해 왔다면 만 65세부터 혜택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달 통장에서 세금처럼 빠져나가는 국민연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근로소득자라 의무적으로 내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자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도무지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민연금이 점점 고갈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나는 받지 못하는것이 아닌지 걱정과 한숨만 늘어갑니다

국민연금은 국가가 운영하는 공적 연금제도로서

18세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강제적 연금입니다

직장생활으 하는 근로소득자의 경우엔

소득의 9%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인과 회사가

각각 4.5% 씩, 즉 절반씩 부담하게 되며

월급에서 원천징수 됩니다

자영업자등의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같은 경우는

본인이 9% 전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된 국민연금은 국가가 운영하여 가입자가

노령, 장애, 사망 등으로 소득활동을 할 수 없을경우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급됩니다

하지만 2060년이 되면 국민연금이 고갈되어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전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돈은 돈대로 내고 연금수령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걱정이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닐텐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국가가 최종적으로 지급을 보장하기 때문에

국가가 존속하는 한 국민연금은 반드시 지급될 것이라고

공언하였습니다

기금이 모두 소진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해 연금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걷어 지급하는 부과방식으로

전환해서라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자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공적 연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170여개에 달하며,

그동안 연금지급이 중단되었던 예는 없습니다

심지어 최악의 경제상황에 직며했던 나라들조차

연금지급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습니다

노후에 연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가입기간 10년을 채워야 합니다

60세가 되었을 때 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했다면

임의계속가입을 통해서 기간을 채우게 되면 그 시점부터

연금수령이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이 길고 소득이 높을수록 연금액이 많아집니다

젊을때부터 시작하여 가입기간을 20년이상 늘려야

노후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연금액 수령이 가능합니다

부부가 함께 가입해서 각자의 연금을 받는다면

훨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와 같이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의가입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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